솔샤르 인터뷰인데 이건 우리 선수단이 봐야될듯
솔샤르 감독은 최근 'Shiv Nadar 파운데이션'과 인터뷰에서 "나는 프로다웠고, 맨유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라고 생각했다. 내 전부를 동료들과 감독을 위해 주지 않았다면 나 스스로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선수들과 영입할 때나 유스 팀에서 데려올 때 선수들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좋은 성품과 프로다움이 있어야 한다. 썩은 사과는 다른 사과들도 썩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팀을 만들 때 반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맨유 선수와 사람으로서 충분히 겸손해야 하고, 언제나 열심히 해야 한다. 절대 포기하면 안 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100% 노력이 항상 요구된다. 남들보다 내가 낫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동시에 자신감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좋은 밸런스다. 이것이 차이를 만들 수 있고, 우승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역시 이니셜 OG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유팬으로서 공감
서울팬으로선 개공감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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