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관리 협회가 하면서 부터 더 이상해지는거 같음 ㅇㅇ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20489
올해 K리그의 심판 관리 주체가 프로축구연맹에서 대한축구협회로 바뀌었다. ‘심판 관리는 각국 협회가 독점적 권한을 갖고 행사해야 한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심판 선발과 교육, 배정, 평가 등 모든 것을 협회가 책임진다. 원 위원장은 “부담감이 컸다”면서도 “첫 경기를 생각보다 잘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0년부터 심판 관리를 협회가 하기 시작했는데 어째 점점 더;;
언제부턴가 심판평가소위원회 발표도 비공개로 바꾸고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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