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심까지 보며 생각한 심판특(주관적인 4가지)
1. 일관성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건지 그냥 능지가 딸리는건지 모르겠음
똑같은 반칙인데 이떨땐 파울 어떨땐 노파울임. 오늘 김진야가 반칙이라고 한게 기준이라면 오늘 감자(강원)놈들은 치즈는 기본에 더 거칠었으면 레드도 한번 받았을 수 있다봄.
2. 다 그렇진 않지만 심판이라는 권위로 선수들한테 막 대하는 심판이 있음(지는 진짜 싸가지 없으면서 예의 중요시함. 별것도 아닌 놈들이 뭐 되는줄 알고 저러는거 보면 한심해보이기 짝이 없음.)
3. 경기진행능력보면 지금이라도 가서 뒤통수를 한대 갈기고 싶음
반칙일때 잡아야 되는데 잡지 않으니 경기가 과열되서 부상을당하는 경우도 많음. 아님 정말 재밌는 경기가 오심으로 인해 억울한 팀만 나오는 경우도 많음. 표정관리도 안되는게 보임ㅋㅋ 계속된 항의와 야유를 인해 표정을 보면 이성을 잃어 보인것을 많이 본것같음(진지하게 로버트슨같은 사례가 개축에서도 나올까 하는 걱정이 듬. 물론 로버트슨 너무 나대긴함ㅋ)
4. 진정한 명심판은 우리가 이름을 모르는 심판임
앤서니 테일러가 왜 유명한가…판정이 음쓰만도 못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또한 우리가 아는 심판들도 왜 이름들을 기억하겠는가 바로 진짜 맘같으면 뺨을 때려도 아쉽지 않은 판정들 하기 때문.(예로는 작년 울산원정 설영우 ㅆ레기같은 오버액션 오심 같은것)
그냥 채상협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올라서 정리해봤어요
대충 저의 왈소리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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