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식 442 ㄹㅇ 쌉가능일거같은데 진짜
꼬마좋아해서 스포티비 나우끊고 경기도 자주보는데
프리시즌때 수비는 알다시피 단단히 하고 공격때는 양쪽 윙이 가운데로 들어가고 풀백이 높게 오버랩해서
원래
코스타-모라타
코케-사울-파티-펠릭스
로디-히메네스-사비치-트리피어
였던 포메이션이
코스타-모라타
로디-코케-펠릭스-트리피어
사울-파티
히메네스-사비치
같이 투톱에 투공미같이 움직이더라
승규랑 찬희나 알리, 요한 사이드에 두고 중앙에찬희를 사울롤인 박투박에 두고 세종이나 오스마르를 파티롤 주면 좋긴 할듯싶은데
세종이나 오스마르가 이 롤에 어울릴지는 모르겠음
투톱이 문제긴한데 일단 기본 전제조건은 개처럼 뛰여다녀야할 활동량. 하 동진이가 여기에 딱인데 투톱이 수비가담이나 공격상황이나 개같이 뛰어야함. 영욱이나 아들 쓰고 주멘은 나이도 있다 보니깐 후반에 적절히 넣어주는게 좋을듯
만약 시메오네식 442를 쓴다면
조영욱-아들(주멘)
한승규(알리)-한찬희-오스마르-고요한
김진야-김주성(김남춘)-황현수-고광민
유상훈(양한빈)
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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