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성공적이었던 포백
아주 잠깐이었지만 17시즌 후반기 아닐까?
(이웅희 제대한 시점부터)
윤일록-그○○○-?
이명주-오스마르-주세종
이규로-황현수-이웅희-신광훈
양한빈
저때 윙으로 코바랑 개상호 나왔던거만 빼면 경기력 좋았음
황현수, 김한길, 임민혁도 유망주지만 임팩트 남겼고
황현수 전반전 퇴장으로 개발렸던 강원 원정, 후반 추가시간에 PK 동점골 허용한 슈매 홈경기 빼면 편안하게 경기 봤던 것 같음
마지막 제주전에 아챔갈려면 10골 넣어야했는데 윤일록 도움왕 하려고 미쳐 날뛰고 그○○○ 김한길이 합쳐서 4개는 날려먹은거 기억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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