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이 오심은 할 수 있다
그 상황에서 반칙인지 아닌지 어케아냐
저 상황에서 보면 팬심빼고 보면 반칙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티비로 보는거 말고 현장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반칙으로 골 취소는 할 수 있다고 본다.
이걸 뭐라고 하고 싶지 않음. 사람이니까 매의 눈이 아니니까
하지만 문제는 오심인 걸 떠나서
var를 볼 수 있는 기준이 골일 때 판독 여부인데
공격 전개가 어느정도 끝나고 팔로가 골을 넣었던 말았던 마무리가 되고 휘슬을 불었으면 문제 없다고 본다.
그랬으면 var해서 본인 실수를 바로 잡던 했을텐데
섣부른 휘슬이 본인 실수 만회할 기회를 놓침.
이 부분이 너무 아쉽고 짜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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