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상암의 모습
퍼거슨 시절 맨유 홈 경기 승률 75%
(전체 승률은 60%내외로 기억함)
당시 OT는 원정팀의 무덤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의 위용을 자랑함.
7만 홈관중 압도적 응원과 선수단의 위닝 스피릿으로 이룬 기록.
상암도 원정팀들이 기세부터 눌리고 들어가는 경기장이 되길 바람.
징구전, 슈매 때 확실히 원정팀들이 많은 관중들 앞에 긴장한게 보이더라.
앞으로도 원정팀들 기 못펴게 구름 관중으로 눌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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