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쓰 저번 승리 찝찝하다고 언급했네
경기를 앞두고 최용수 강원 감독은 먼저 지난 9라운드 FC 서울과 맞대결에서 불거진 '오심 논란'에 관해 짧게 언급했다. 최 감독은 "오심 논란도 있고 찝찝하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3득점을 했다는 점.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승리로 인해 분위기가 한결 나아졌다고 전했다.
욘쓰... ㅠ
오심이 ○○○은게 이긴 팀도 난처할꺼임 (국영이 빼고)
이번부터라도 심판 징계 제대로 해라 ㅡㅡ
추천인 9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