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외 사건에 대해서는 팬들이 분노하고 항의하고 공론화 시킬 테니 선수들은 다음 경기, 다다음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주셨으면 한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37
그러면서 강 씨는 “FC서울 선수들에게도 이번 오심 사건은 아쉬울 것이다. 좌절하고 분노하고 실망할 것 같다”면서 “경기 외 사건에 대해서는 팬들이 분노하고 항의하고 공론화 시킬 테니 선수들은 다음 경기, 다다음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주셨으면 한다. 잃어버린 승점 1점 이상의 승점을 충분히 딸 수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오심 피해를 입은 선수단에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1384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나상호는 "연패에 빠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서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기쁜 하루"라는 소감을 전했다. 직전 경기 '오심 논란' 이후 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패하고 나면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런 일이 있었지만 우리 책임으로 돌리고, 수원FC전을 잘 준비하는데 집중했다"고 답했다.
이 또한 행동하는 북붕좌 덕분이겠죠ㅠ
그리고 팬들의 바람 이뤄준 에푸씨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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