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FC서울의 티켓파워지 임영웅 효과라고 기사 안났으면 좋겠음
임영웅님 존경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까지 3만명 가까이 운집한다면 이건 (몇년만의) FC서울의 호성적, 수도구단으로 많은 인구수를 지닌 이점, 황의조 기성용 김진야 등 스타 미남 선수들의 티켓파워 덕분인거지 임영웅님 효과라기에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음. 물론 영웅시대나 언론에 기사가 나서 좋은 영향이 난것도 맞고 기사 제목에 임영웅이 들어있어야 조회수가 나오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FC서울의 티켓파워이자 흥행력으로 기사들에서도 인정해주면 좋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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