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베이비씨드로 리뉴얼 하는 건 어떤지
씨드와 함께한 시간도 어언 20여년..
한 두 차례의 성형과정 그리고 마스코트임에도 다가가면 아이가 우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어쨌든 그동안 서울을 위해 고생해준 모태 씨드는 이제 그 역할을 다했다고 보고
구단 40주년과 더불어 내년에 씨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기존의 씨드는 고향별로 돌아가고 이제 어린 씨드에게 그 역할을 맡긴다는 스토리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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