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임영웅 효과' 아니었네…4만5007명 찍었던 FC서울, 전북전 예매 오픈 하루만에 3만명 '돌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01830
1일 서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 정식 오픈된 전북전 티켓 예매가 이날 오전 기준으로 3만명을 돌파했다. 오픈 하루도 안 돼 경기장 좌석 반 이상을 예매로만 채운 것이다.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는 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벌써 3만명 돌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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