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Fc가 서산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대우해준다했고
그럼에도 이청용이 서산 가버린거였으면 소송 가도 Fc가 유리할텐데
개차반 대우vs최고 대우 중 위약금때문에 개차반 대우를 강요받는 상황에서 최고 대우 해주는 쪽으로 간 거라 소송가서 이런게 위약금 깎이는 요소가 될 거임.
개정원이 그런거때문에 깎았다고 들음.
북런트 ○○○○○○들은 선수 ○○○으로 취급한게 잘못이야.이거 깎네마네 ○○○하는 건 불가피함. 불가피한 상황을 만든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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