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매북 팬들 보면 어떻게 심판한테 돈 준 팀 응원할 수 있는지
좀 궁금하긴 하더라
기본적으로 공정함 정정당당함을 싸그리 개무시했음
그것 때문에 사람도 죽었고 대표이사 감독에 선수라는 양반들은 오히려 그거 때문에 본인들은 피해를 입었거나 지네들을 흔들 수 없다고 하던데
(이동국 김진수 김민재 최강희 그깟 리그 현수막 등)
저런 걸 어떻게 스포츠 팀으로 응원할 수 있는거지?
한 치의 부끄러움이라는 게 없는 것인가?
연고이전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문제인데 내가 지적하면 연고로 물고 늘어지는 팬들은 죽탱이 후리고 싶음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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