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새 굿즈인 퍼즐 맞춰본 후기
저번주에 팬팍에 갔는데 새로운 굿즈가 있길래 사봤어.(언제 나왔는지 모르겠음.) 평소에 퍼즐 맞추는걸 좋아하고 평소에 주로 맞추는게 500피스라 300피스정도는 껌일거라고 생각하고 삼.
선수들 한명한명 맞춰가는 재미가 있긴 한데... 축구장이랑 하늘의 색이 너무 다 똑같아서 눈 빠지는줄ㅋㅋㅋ
(왼쪽에서부터 고요한, 김치우, 하대성, 몰리나, 기성용, 오스마르, 아디인가? 골키퍼는 누구인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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