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하나 하자면 난 연대를 비롯해 우리팀팬들이 강성이 된건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함
연고복귀 하고 나서 2004년~2005년 전후로는 그냥 FC서울을 응원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패륜소리 듣고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쌍욕들을 듣고
타팀팬들로부터 온갖 패악질을 다 겪었는데 이걸 겪고도 가만 있는게 ○○○이지 ㅇㅇ.
시대가 변하고 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면 타팀팬들부터 우리한테 연고지 논리 들먹이질 말아야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나무위키만 가도 떡하니 알 수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것마냥 패륜패륜 거리고 있어.
지금도 우린 아무것도 안해도 그저 FC서울을 응원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타팀팬들한테 패륜소리 듣고 있는데 난 그냥 일방적으로 쳐 맞을바에 차라리 강경대응하는게 낫다고 보는 입장임.
추천인 2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