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 직관 사진 후기
오늘 평일인데 경기가 보고싶어 회사 퇴근하자마자 상암행. 너무 피곤한데, 승리를 거둬 너무 뿌듯하다.
특히, 나상호 발리골은 눈 앞에서 나도 환호하느라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다. 이 기쁨이 가기 전에 얼른 사진 몇 장만 올린다.
내일 또 새벽 출근인데 큰일이네.
드디어 나왔다. 하대성.
오늘 내가 가장 많이 담은 선수. 이한범.
돌아온 오스캡.
한범이가 돌아와서 든든하다.
동진이의 쐐기골.
일류랑 포옹하는 동진이를 보니 넘 찡하네.
힘내. 일류.
요즘 최애 태석이.
피지컬로 막판에 더 빛난 김신진.
추천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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