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선두 나상호의 희망가 "K리그 우승과 함께 해외 진출까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6796936
나상호는 구체적인 목표에 대해서는 "서울이 예전처럼 우승 경쟁권에 있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뒤 해외에 나가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고의 폼을 보이는 그는 여름에 유럽으로 떠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나상호는 "언제까지 서울에 있을 것이라고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순 없다"면서도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를 이어가서 서울 팬들과 함께 즐기고, 팀이 좋은 위치에 있게 하는 것이 내게 주어진 의무"라고 말을 아꼈다.
상호,, 우승 전까진 못보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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