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은 ㄹㅇ 경기장에서만이 아니라 집단 자체가 망조인듯
업체 측은 “김 분석관이 2014년부터 축구콘텐츠팀장으로 일했고, 2017년 고문으로 전환했다. 글은 직원이 쓰면 김 분석관이 검수해 본인 계정에 올리는 구조였는데, 바쁘면 검수를 받지 않고 올리곤 했다. 구단 합류를 파악하지 못해 빚어졌다”고 인정했다.
게다가 김 분석관은 업체로부터 매월 금전적 보상을 받았다. 그의 이름으로 된 글이 몇 개든, 같은 액수가 지급됐다. 업체는 ‘고문료’라고 설명했다. 정보 제공의 대가가 아니라고 강조하려는 의도지만, 통장에 돈이 입금됐는데도 “몰랐다”는 김 분석관의 설명은 찜찜하기만 하다.
https://www.flayus.com/107613658
진심 나같으면 걍 열받아서 접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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