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 데얀 어케 생각하심?
입덕도 데얀때문에 했었고 원래 마킹 한번 한 선수는 또 마킹 안하는데 유일하게 데얀만 두번함(물론 그팀 가고나선 걍 장롱 안에 쳐박아둠). 개랑 가고나서 엄청 증오하게 되었는데 뭔가 내 학창시절을 fc서울과 함께 했었고 그 반짝이던 시절을 가장 빛나게 해줬던 선수라서 뭔가 서울에 대해 하는 인터뷰 보면 아련하다...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가 이런 감정이었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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