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북전 후기를 그대로 복붙해봤다.
선수의 컨디션 체력 관리의 역할이 감독, 코치의 역할 아니냐
수비를 위해 쓰리백을 쓰는데 오늘같은 경기의 수비력은 뭐냐
물론 경기를 하면서 잘 안되는 날도 있고 잘 되는 날도 있지만
최근 이기든 지든 시원하게 전술적으로 풀어낸 경기가 있기는 하냐?
만약 감독,코치진의 전술은 완벽했는데 선수들이 못 쫒아가면 그게 좋은 전술이냐? 부족한 선수의 능력을 전술로 메꾸는거 아니냐?
욘스아웃을 절대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감독,코치진의 각성을 바라는 것은 팬들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요기까지————————
뭐가 달라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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