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승후보 맞았어
시즌 전에 보면
1. 여전히 잘 버티고 있는 페시치. 여기에 박동진과 박주영까지 든든한 공격진.
2. 주세종, 오스마르, 정현철, 정원진, 한승규, 한찬희까지 든든한 미드필더진
3. 욘스라는 감독
4. 수비하나는 철저하게 잘 잡은 전술 컬러.
우승후보 맞지. 근데 까고 보니까
1. 여전히 잘 버티고 있는 집에 가려고 안달난 페시치. 여기에 군대간 박동진과 폼 떨어진 박주영까지 든든한 공격진.
2. 주세종, 오스마르, 정현철, 정원진, 한승규, 한찬희까지 든든한 조합 못 찾은 미드필더진
3. 욘스라는 감독
4. 수비하나는 철저하게 잘 잡은 집나간 센터백이 돌아오지도 않는 미애 터진 전술 컬러.
이렇게 된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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