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 매너볼 보니 생각나는 최악의 레전드 사건
아챔 4강 개랑홈 알사드전 에서 개랑은 1대0으로 지고있었고 개랑선수가 쓰러진 상황에서 알사드 선수가 얼굴로 떨어져 개랑 선수가 피가 나며 심하게 다침
경기를 지고있던 개랑은 공을 내보내라는 알사드 선수들의 사인을 무시하고 공격을 진행하려다 안될것 같으니 마지못해 밖으로 아웃시킴
공을 넘겨줄줄 알았던 개랑은 키퍼까지 나온 상태에서 경기 속행, 알사드는 부상상황에서 아웃시키지 않고 진행한 부분에 화가나 돌려주지 않고 골을 넣음
두팀이 싸우는 와중에 개랑서포터가 난입해 알사드 키퍼에게 위협을 가함 알사드 동료는 키퍼 동료를 보호하기 위해 목덜미를 잡고 밀어버리면서 급발진
양팀간에 난투극이 일어남 당시 코치였던 고종수는 날라차기 까지 시도하며 상대선수를 폭행함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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