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선수들로 스쿼드 짜는 게 욘스의 장점이지
현대미술처럼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 그림을 기술자들에게 청하는 타입인데
지금은 견습생들에게 요청을 부여함
감독 전술을 선수들이 못 따라가는 수준이거나
난 내 그림 그릴 거임, 요청하지 마셈 하는 선수거나 해서
지금 서로 부딪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
밑에 임시갤주가 말했듯
차라리 모험을 걸어서
해 본 ○○○과 안 해 본 ○○○ 중
해 본 ○○○이라도 되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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