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 6주 아웃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92147
최 감독은 “지금 오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많이 특혜 받지 않나 한다. 그러나 우리는 피해자 입장이다. 오스마르는 코 뼈가 골절됐고 페시치는 발가락 골절로 6주 아웃이다. 우리도 경기 뒤에 아픔이 많다”며 “전부 얘기는 못하지만…”이라며 굳은 표정으로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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