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건 참을 수 있음
근데 선수단 보강에 계속 힘쓸지, 한다면 얼마나 할지가 두려움. 그리고 이 생각만큼은 떨치지도, 참지도 못하겠음.
준산이 계속 준우승하고 조롱받으면서도 선수 보강 계속해서 결국 매북 이겨낸 것처럼 우리가 선수 보강을 계속할까?
당장 여름에 황의조 선수랑 나상호 선수가 떠날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되었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V7 이루기까지 보강 속도가 기성용 선수 은퇴 전에 가능할지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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