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찬 기자들 우리 파트 정리
-강명원 단장과 최용수 감독 사이가 작년부터 악화됨 (투자에 대한 인터뷰들 때문?)
이청용, 기성용 영입 건에서도 마찰이 있었다는데 나중에 자세히 다룸.
그 밖에 외국인 영입에서도 최용수가 추천하면 구단이 반대, 구단이 추천하면 최용수가 반대하느라 지지부진.
-대구전 선발 라인업은 무언의 메세지? 6대0 패배가 선수들의 항명 수준은 아니지만
최용수의 장악력은 떨어져보임 다만 선수들은 구단에 대한 불만이 엄청 쌓여있는 상태.
-타 구단 선수들이 리얼돌 가지고 놀려서 선수들이 창피해 함.
-페시치는 훈련도 열심히 안하는데 안 내보내서 다른 선수들도 불만.
그래도 감독은 내보내려고 하는거 같으니 구단에게 불만
-주세종을 남기고 주세종 중심의 전술을 가져가지 않는 것에 대해
주세종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세종 주변 선수들한테도 영향을 끼치지않나..
-최용수의 정치적 수가 다 실패로 돌아가는중, 쓰리백 고집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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