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가 없다를 다른말로하면?
이정효하다.
최근 6G 무승에 7kg이나 빠진 이정효 감독, 인천전부터 '플랜 B'도 장착한다
이정효 감독은 지난 2월초 "분명 K리그1은 K리그2와 다르다. 그러나 광주가 갈 방향은 정해졌다. 내가 어떤 팀을 맡더라고 내 색깔은 그대로 가져갈 것이다. 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공격적으로 하겠다. 많은 골을 넣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감독도 20일 인천전부터 고집을 내려놓고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한 듯하다. 구단 관계자는 "이 감독이 '플랜 B'를 장착하려고 한다.
계속 해보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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