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19'…이번엔 '강성진'이 있다!
마라도나를 필두로 메시와 포그바, 지난 대회 한국의 준우승 신화를 이끌며 MVP를 차지한 이강인까지,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20세 이하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전지 아르헨티나에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강성진의 마음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강성진/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 단 한 번 나갈 수 있는 이 대회, 어릴 때부터 꿈꿔왔는데,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이강인처럼 드리블 돌파 능력과 왼발 슛이 좋은 강성진은, 아시아 예선에서 맹활약하며 우리나라의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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