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야... 고마웠어..
너 덕분에 화려한 커리어란 그저 화려한 조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심지어 1년의 공백이 있던 조명은 전부 환상일 뿐이라고
현재에 충실치 못하고 sns에 과거 가지고 자기 위로하던 놈은 그 과거 하나로 평생 만족할 놈이라고
선발 욕심의 스타병 걸린데다 증명 하나 없이 훈련도 태업하면서 팀 사기 다 깎아먹고
마지막으로
군대의 ㄱ 자도 안 간 놈이 눈썹에 손끝 맞추지도 못한 그놈의 ○○○같은 경례 두 번 다시 보지 않았으면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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