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개인경기가 아닌 팀경기인 이유
댓글쓰다 생각나 써봄
저저번 경기에서 흥민이 옾사4번했다고 욕 졸라먹음. 문제는 내로남불. 중미에서 케인말고는 옾사깰 패스를 못주는게 톳넘현실임. 그렇다고 케인을 중미로 계속 쓸수도없고.
서울도 마찬가지임. 현재 중미에서 의조에게 제대로 된 패스를 뿌려줄 선수가 없슴. 하프라인 넘어가면 의조가 볼운반함. 빌드업이 막히고 있슴. 이럴때 제대로된 패스가 가면 전방 빌드업이 완성되는데 아직 이게,부족함. 울산과의 차이 원인이 이거라고 봄
즉 일류던 동진이던 의조가고 의조역할 해야하는데 둘다 빌드업이 부족함. 대안은 이거라고 봄. 일단 기성용 공미로 확실히 올리고 한범이, 성용이, 팔로가 볼 뿌려대면 됨 좌 상협(윌리안), 우 상호 쪽으로 뿌려대면 톱이 살아남
한범이가 롱패스하고, 성용이가 중거리패스하고, 팔로가 숏패스하며 돌진하면 답나온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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