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 받는건 축구 보러 다니면서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일임
나도 10년 넘게 다니면서
전여친 덕분에(?) 한번 유니폼 받아봤지
애초에 경기장 다니면서 못받는 사람들이 90퍼센트인데
그거 귀한줄 모르고 왜 파는지도 모르겠다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그 귀한 기회를
왜 그렇게 취급하는지 모르겠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응원하자.
선수한테 유니폼 받는건 크나큰 축복이라 생각함
그 사람 다시는 유니폼 받는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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