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인터뷰 보면 심판들이 상호가 일부러 넘어지는 줄 알고있음.
드리블 돌파를 시도할 때 파울이 안 불리는 경우가 좀 있는데
-저도 좀 고민이 되는 것 같다. 사실 제가 일부러 먼저 넘어진다는 심판님의 의견도 있었다. 전경기도 그렇고 이번 경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어떻게 제가 찾아야 되는지 조금 혼자서 좀 잘 생각해 봐야 될 부분인 것 같다. 근데 사실 드리블을 하다가도 발이 걸려서 넘어지면 솔직히 안 넘어질 수는 없다. 그래서 그다음 행동이라든지 아니면 미리 그다음 상황까지 수비를 하거나 또 계속 추격을 해줘야 팀 적으로 또 도움이 될 것 같다.
광주전 PK 안준거나 어제 장면이나 심판○○○들 자꾸 이딴 생각들 하는 듯.
"너 그거 버틸 수 있잖아ㅋㅋㅋ근데 넘어졌으니 파울 아니야ㅋㅋ"
이건 황의조한테도 적용되는듯 함.
아니 분명 쳐맞았는데 일부러 먼저 넘어진다니ㅋㅋ 뭐 어떻게 버티라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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