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와 최용수 불화 추정
영알못을 위해 뜻은 대략
아디 : 서울을 돕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최용수 감독은 나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고 좋은 지도자가 아니다. 그는 자신을 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가 어떻게 서울에 남아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디 영어실력이 너무 형편없어서 해석하기 힘들었는데, 대력적으로 이런 뜻일 것 같음.(100% 해석을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이런 뜻인것 같음..)
출처 : 아디 페이스북 현재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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