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interview] '서울과 동행' 한 달 남은 황의조, "시간 참 빨리 가네요"
이에 대해 황의조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서울에 온지 벌써 4~5개월 정도 됐다. 이제 한 달 남았다. 첫 번째 목표는 서울이 높은 위치에서 경쟁하는 것이고, 승리에 대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서울이 무서운 팀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싶었다. 미래는 모르겠다.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 잘 소화하고,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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