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감
방송이라는 미디어에 지도자로는 처음이라는데 그 부분 또한 FC서울이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수호신 분들의 더욱더 그런 부분을 있게 하기 위해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작은 얘기일 수 있는데 저희의 존재 이유는 수호신을 위해서 있고, 그 성원이 저희를 일깨우게 하기 때문에 그것이 저희의 기본이 되고, 그 기본 안에서 앞서 말씀드린 상암의 울림이 FC서울다움으로 건강한 메세지를 줄 수 있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좋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FC서울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그 노력의 이유가 상암 안에서 증명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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