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네라이브 익버지 듣고나니까
감독님말씀속에 수호신한테 전하고자하는 부분이 있다는 느낌
사회전반적으로 fc서울다움이란모습과 내용으로 함께 노력해야한다는건 구단과 선수뿐아니라 수호신들도 건강한 응원문화를 구축하고 일상속에서도 fc서울팬들은 팀과 축구를 사랑하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갖고있다라는걸 주변사람들의 시선속에 녹여낼때
비로소 구단과 선수 팬 나아가 fc서울속의 모든 구성원들이 존중받고 사회에 건강한메세지를 주게 된다는 말로 느껴짐
나도 사업하면서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내가 fc서울팬인걸 아는데 뭔가 부끄러운모습을 비춘게 있다보니 저말을 듣고 느끼는바가 생기네...
익며들어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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