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은 수비 지역 공백을 두고 이한범(서울)처럼 최근 K리그에서 두각을 보이는 자원을 눈여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48672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이 6월 엔트리 구성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거 같다. 협회 내부에서도 행정적으로 처리할 게 늦어지는 상황”이라며 “그만큼 이번 2연전에 제 색깔을 보이려는 의지가 강한데 (부상자 등 발생으로) 민감해져 있다. 귀국한 뒤 3~4일 K리그 경기를 모두 관전한 뒤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수비 지역 공백을 두고 이규성 박용우(이상 울산) 이한범(서울)처럼 최근 K리그에서 두각을 보이는 자원을 눈여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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