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는 여름 이후에 선배들 체력 퍼지면
측면에서 에너자이저 역할 좀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지금 오른쪽에서 혹시나 상호-진야 라인에 부상이나 체력 분배로 공백 생기거나
내년부터 수일이 상무입대로 공백 생길때 그 자리를 충실히 메워주면
그만치 좋을게 없을 것 같다.
구단 입장에서도 군 입대 선수들 무사히 상무에서 자리잡고
그자리를 어린 선수들이 채워주면서 경험치 먹는건 팀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정말 큰 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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