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맞는거 같습니다. 가입인사 합니다.
중고딩시절 정조국 보고 처음으로 관심을 두기 시작 했습니다.
직관은 많이는 아니지만 집이 가까워서 친구들이랑 몇번 가봤습니다.
팀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몇몇선수들을 좋아했어서 항상 팀이 잘되기를 바래왔습니다.
그러다 가게에서 찐팬 손님(응원곡 틀었다가 친해짐)만나고 이야기하다보니 예전처럼이 아니라 이제 팀을 제대로 응원하려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추천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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