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위해" 김병수 감독이 수원 감독을 택한 이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09/0000020535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미팅을 했다.
그 자리에서 내가 이팀을 한 번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상처가 난다면 내 피는 파란피일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선수들도 어린 시절부터 피는 파란색이라는 것을 마음 속에 새기라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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