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김기동 “울산이 졌다고? 승점 좁힐 기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891177
“이겨서 1위와 격차를 좁힐 때가 됐다.”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선두 추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감독은 3일 광주에서 프로축구 광주-포항전에 앞선 인터뷰에서 울산이 전북에 0-2로 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는 우리가 할 일을 하면 된다”며 “우리가 이번에 광주를 이겨서 울산과 격차를 좁혀보겠다”고 말했다. 울산은 이날 패배로 승점 38(12승2무2패)로 제자리걸음했다. 포항은 광주를 꺾으면 승점 30(8승6무2패)다.
아까 개랑도 그렇고 뭐여 이게
이번 라운드는 진짜 설레발 치면 안되는 라운드인가 보다
우리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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