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류첸코가 살아날꺼라고 믿는다.
징구전 지고 지금 혼자 술한잔하면서 써 봄.
일류첸코는 장점이 확실한 선수임. 높은 제공능력과 볼키핑, 많은 활동량, 마무리능력.
작년에 전북에서도 구스타보한테 밀려서 폼 꼴아박고있을때 서울로 와서 기어코 본인 할 몫을 다해준 선수..
나이도 나이 이지만.. 일류첸코는 반드시 반등할꺼라고 믿음.
오스마르 다음으로 외인중 애정이 가는 선수임.
두고봐라 황의조가 서울을 떠난다면 서울을 살리는건 결국 일류첸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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