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평 오캡 반씩 나눠 뛰기로 한 거래
기성용이 어시스트를 기록한 후에 교체됐다. 이와 관련해서 "기본 계획은 전반만 마치는 것이었다. 주중 경기이기에 부상과 피로도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 팀을 이끌어가는 멘토들이어서 그라운드에 있어야 하므로 팬들이 오실 때 좋은 경기력으로 이끌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45분 계획했다. 전반 끝나고 성용이의 의사가 좀 더 할 수 있다고 해 늦추게 됐다"라고 알렸다.
근데 기평이 더 뛰겠다고 함
추천인 2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