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봬고
쭉 보고있었습니다... 서울로 온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설렜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영원할것같았던
동행도 어느덧 끝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저는 서울에 남아 서울을 응원하겠지만
서울만큼 당신도 응원하겠습니다.
노팅엄이 EPL 잔류했다는 소식듣고 저도 얼마나 설렜는지 모릅니다. EPL이 아니여도 어디를 가던 당신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개매천빼고)
사랑합니다 🖤❤️
황의조, 6개월의 동행, 영원한 추억
No. 16
추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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