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올해 심판판정 공격자한테 야박하고 수비한테 관대한 거 공통적인거라 이해하거든?
우리한테만 그런 것도 아니고 올 시즌부터 경기 시간, 흐름 안 끊으려고 더 보수적으로 콜 부는 거 알겠는데
황의조 몸싸움걸어도 무게중심 안 털리니까 셔츠 뜯어지게 잡아 끄는 거 이거는 진짜 너무 안 불어줘. 어제 현장에서만 파울성으로 잡아챈게 2번 이상이고 의조형도 짜증 짜증 내면서 어필하는데 들은 척도 안하고. 솔직히 몸싸움 관대한 거야 우리도 이득보는 장면이 많아서 이해하지만 팔을 대놓고 써서 몸통을 잡고 끄는데 럭비도 아니고 이런건 좀 제대로 봐줘야 되지 않냐
막판에 일류한테도 그러더만
추천인 9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