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무간에 계약을하면 무슨 일이든지 ○○○같고 억울해도 지켜야하는게 신의고, 인간된 도리다.
그래서 계약서 꼼꼼하게 읽으라고하는거고
밀고당기고하면서 계약서 작성하고 다쓴 계약서는
괜히 변호사붙여서 검토시키는게아니다
그러니까 계약서에 싸인 잘하라는거고,
이청용도 위약금 문제에 깊이 알수없어 뭐라말하긴 조심스럽지만 우선은 자신이 내야할 위약금을 지불하고 그 다음에 소송했다면 이런 일 없었을건데
여러모로 안타깝다.
위약금문제가 나왔길래 적어본다.
쉽게 생각해서 이청용이 식당에 예약해놓고 노쇼한거나 마찬가진데 노쇼시 얼마지급하겠다 해놓고 그게 부당하다고 제소한거잖아.. 허 .. 참 쩝
이청용이 싫은게 아니라. 계약이 가지는 효력을 우습게 생각안했으면 하는맘에 몇자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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