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일은 2019년 이지만
김진규코치가 선수 일 때 부터 직관해와서
느끼는 건데, 지금은 나쁘지 않게 보고 있음
답답하긴 한데, 대기 명단 보면 딱히 대안이 없어 보였음
이태석이 나가는 순간
아…… 쉽지 않겠네.
라고 생각 했고, 다만 포항 수비도 허술한 부분이 있어서 세컨볼을 유용하게 관리 하지 못 한게 많이 아쉽긴 했지.
그런면에서 윌리안의 투입이 빠르면 어떨까 싶지 등등
한 경기 한 경기만 보면 아쉽지만,
지난 몇 년간의 시즌과 비교 해 보면 니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강등직전까지 간 시즌
코로나로 몇 명 못 가는 시즌에도
직관했는데 지금의 성적이면 직관 할 명분은 충분하지.
지금은 7월 1일 대전전에 어떤 스타팅으로 나올 지가 관심사 임.
번외로
부천에 이정빈, 이랜드 이재익은 영입하면 어떨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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