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까 나는 팬서비스 받은 적이 거의 없네
생각해보니까 팬질 15년 하면서 여태까지 그냥 경기만 열심히 챙겨보고 관중석 채워주기만 했네 ㅋㅋ 팬서비스 받은 기억이 아무것도 없어
선수 가까이서 본건 승리의 하이파이브랑 올해 케다전 시작하기 전에 홈플러스에서 저녁 먹으면서 이인규 본게 끝인듯 ㅜ
팬파크 개장 기념 싸인회 할때 멀찍이서 선수들 영접할때 속쓰렸음
2012년도에 개랑 홈경기 VIP석 초대 받고 박지성, 개랑 선수 몇명, 농구선수 이승준한테 싸인 받은 적은 있는데...
설라인들은 팬서비스 평소에 어떻게 받음? 선수단 버스 도착하고 터널에서 대기했다가 마주치는게 일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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