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한범, 김민재 이후 한국 최고 CB” [K리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44775
지난 17일에야 만 21세가 된 이한범은 벌써 FC서울 커리어 평균 출전 시간이 경기당 79.3분에 달할 정도로 한국프로축구에서 중용 받는 센터백이다.
‘유스 스카우팅’은 “이한범은 10대 중반까지 미드필더로 뛰어서 그런지 양발을 모두 사용하는 빌드업에 능하다. 체격(188㎝)이 좋고 제공권 장악력이 뛰어나다”고 분석했다.
운동능력에 대해서도 ‘유스 스카우팅’은 “이한범이 번개같이 빠르다고 할 수는 없다”면서도 “순간적인 스피드가 괜찮다”며 나쁘지 않게 평가했다.
추천인 1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